전체 글1 강아지 강아지는 개의 새끼를 일컫는다. 강아지는 성체로 발달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자라면서 털색이나 체형 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정서적인 변화를 겪기도 한다.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으면 강아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명칭 한국어 '강아지'는 '개'에 어린 짐승을 뜻하는 '아지'가 붙은 말이다. 경상북도 사투리로는 강생이라고도 한다. 각 언어마다 강아지에 대한 별도의 명칭이 있는데, 영어로는 강아지를 'Puppy'(퍼피)라 부르며, 일본어로는 '小犬(고이누)'라 하며, 중국어로는 '小狗(샤오거우)' 혹은 '幼犬(유추안)'이라 한다.발달 태어난 강아지는 생후 10일까지를 출생견으로 본다. 강아지는 견종에 따라 체중이 매우 다양하며 태어난 지 14일 무렵 눈을 뜨고 소리에 반응하며 걷기 시작한다. 몸떨기 반사는 그보다 .. 2025. 12. 27. 이전 1 다음